▒ 열린전북 - 지역의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
2016년 5월호
지역의참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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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전북」이 새로운 모습과 각오로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꾸뻑, ^^)

2004년은 「열린전북」이 폐간까지 가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던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열린전북」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관심으로 슬기롭게 극복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더 체계적인 「열린전북」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열린전북」이 해야 할 일은 「열린전북」 본연의 임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그 임무가 무엇이냐구요?

지역의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바로 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임무, 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전북의 대표적 대안언론매체인 실험적 시사 월간지가 되는 것입니다!

왜 목표를 일반언론이 아닌 대안언론이라 했냐구요?

일반언론은
대부분 자본과 권력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자본과 권력을 가진 소수의 개인과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안언론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대다수 개인과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은 다수의 독자, 후원자, 회원에 기반을 두어야 하며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열린전북」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고 강화했습니다.
조직의 역량을 분석하고, 영역 별로 그 역량에 맞는 절차와 내용을 정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다수의 참여에 의한 민주주의적 합의와 투명성에 기반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적 원칙을 다음과 같이 설정 했습니다.

언론의 기본에 충실한다!

소식의 전달, 권력의 비판과 견제, 사회의 거울, 여론의 파악,
방향의 제시, 정책의 비판, 대안의 제시, 토론의 장, 다양한 견해의 표현,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포괄하자는 뜻입니다.

언론의 정론에 충실한다!

권력으로부터 독립,
자본으로부터 독립,
이기적 집단주의 극복하자는 뜻입니다.

언론의 총체적 기능을 지향한다!

아직 현실적 제약들이 있지만,
취재기자와 다양한 필자의 확보하기 위한 한계를 해결하자는 뜻입니다.

철학적 지향성을 견지한다!

다음과 같은 철학을 실천하자는 뜻입니다.

시사성!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의 주요 이슈를 기획 특집으로 다룹니다.

진보성!

서민·민중을 대변하며, 미래 지향적 주장을 지향합니다.

비판성!

지방정부, 중앙정부, 기득권세력, 어용지식인, 집단이기주의,
성차별, 잘못된 관행 등 비판합니다.

휴머니즘!

인권, 생명, 평화, 인간애에 기반을 둡니다.

개방성!

찬반토론, 주제의 다양성, 필진의 다양성을 수용합니다.

유익성!

교양, 전자정보 지식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오락성!

영화이야기, 성담론, 만화, 인터넷 발언 등의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열린전북」은
실천적 목적, 전략, 원칙, 철학에 기반을 두고,
여러분들 앞에 2005년의 1월호로
「열린전북」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땀과 정성이 서려있는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운영, 편집, 관리 등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선생님들,
아무런 대가없이 훌륭한 원고를 작성해 주시는 필진 선생님들,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구독, 후원, 기부해 주시는 분들,
꼼꼼하게 편집과 디자인, 인쇄 및 발송을 해주시는 분들, ….

이제
「열린전북」은 「열린전북」의 것만이 아닙니다.
「열린전북」은 「열린전북」을 가능하게 했던 모든 분들의 것입니다.
「열린전북」은 여러분의 정성어린 관심과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결실입니다.

이제
겨우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올해 나머지 열한 걸음도 이런 초심으로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그리고 비판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린전북」꼭! 지역의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2004년 12월 22일

            「열린전북」 편집부위원장 이문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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