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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글쓴이 정종환  2007-07-20 23:47:02, 조회 : 4,428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김윤봉  

5남매를 모두 대학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 한시름 놓으신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지자 자식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 다섯 맥이고 입히고 가르쳐서 시집장가까지 보내다보니 빚을 좀 졌구나. 7억쯤 되는데 너희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만 내 죽기 전에 이 빚을 갚아야 할 텐데 너희들이 좀 도와 줘야겠다. 여기 이 종이에 얼마씩 갚아주겠다는 액수를 좀 적어 다오."


그 중 제일 살기가 어려운 셋째 아들이 마침내 종이에 액수를 적었다.
5천 만 원~

그러자 나머지 자식들도 마치 경매금액을 적어내듯
1천 만 원~
1천5백 만 원~
2천 만 원~
2천 5백 만 원~

그리고 수개월 후 아버지는 자식들을 다시 불러 모았다.

"내가죽고나면 너희가 얼마 되지도 않는 유산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반목할까봐 내가 재산을 정리했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씩을 지금 나누어 주겠다. 이것으로 재산성속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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