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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글쓴이 정종환  2007-07-04 12:04:30, 조회 : 4,120

진정한 사랑

잘 알려진 독일의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은 핸섬한 것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보다 간단하게 그 모습을 표현한다면 그는 괴상한 곱추였다.
어는 날, 그는 프룸체라는 사랑스런 딸을 가진 함부르그에 사는 한 상인을 방문하였다. 모세는 그녀와 희망없는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프룸체는 그의 잘못 생긴 외모 때문에 그를 되쫓아 버렸다.
그가 사랑에 빠졌을 때, 모세는 자신의 용기를 다해서 그녀와 말할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고 그녀의 방으로 계단을 올라갔다. 그녀는 천상의 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것을 거절함으로서 그를 매우 슬프게 만들었다. 몇 번의 대화 시도 이후, 모세는 부끄럽게 물었다. “당신은 천국에서 만들어진 결혼들을 믿나요?”
“예.”하고 그녀는 대답하면서 마루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당신은?”
“예, 나도 그렇습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천국에서 각 소년의 출생에 맞게 주님은 소년이 결혼할 소녀를 알려 줍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의 미래 신부도 나에게 나타났습니다. 이 때 주님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너의 아내는 곱추가 될 것이라고.’
“바로 이 때 거기서 나는 외쳤습니다. ‘오 주님, 꼽추 여인은 비극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제발 주님, 나에게 꼽추를 주시고 그녀를 아름답게 해 주세요.’”
이 때 푸룸체는 그의 눈을 깊숙이 바라보았고, 깊게 새겨진 기억으로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뻗으면서 멘델스존에게 다가갔고, 나중에 그의 헌신적인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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