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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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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한 수
글쓴이 윤영호 외    [2016년5월호]    조회 : 703

- 幸傳 윤영호

날이 저 날에게 지식을 전파하여
이어진 그 영광이 오늘에 드리우나
우매한 영혼의 눈엔 어둠만이 보이네

통역이 필요 없는 천상의 언어로써
하늘이 선포하고 궁창이 드러내나
눈뜨고 보지 못하니 고독만이 쌓이네


-유이순

내주고 또 내주어 등허리 휘어지던
그리운 그 모습은 허공에 걸려있네
갈길을 찾지 못하는 꽃 한송이 웁니다


피 끓는 절규들은 뚜렷이 남아있고
오월의 저 햇살은 부시게 빛나는데
목숨을 내건 민주는 어디에서 찾을까


-명륙 안우진

진액을 짜내어서 판짜기 해놨더니
본색을 드러내고 민생을 농단헌다
시체가 있던 곳이라 정신머리 없는가

자유를 찾아나서 남녘에 왔더니만
정부가 돈대면서 욕먹는 집회하래
돈없이 사람 못되니 남과 북이 똑같네

호남의 복판에서 지엠오 실험허고
뒷탈은 전혀없다 겁박을 일삼으니
봉급이 뉘 돈이더냐 주인 가려 섬겨라


-나봉화

가슴에 돌이 얹혀 살아도 죽은 건데
세월이 흐른다고 그날이 잊혀지나
허송한 칠백삼십일 미안하고 미안타

꿈길을 걸어나와 하늘을 바라보고
호흡도 가다듬어 평정을 구해보니
오늘이 내게 왔구나 감사하고 행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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